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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용혜인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기본소득 강령 삭제 지시 관련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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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대변인실 작성일 : 2025.12.24.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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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혁 대표의 기본소득 삭제 지시, 바라던 바입니다


애초에 국민의힘은 기본소득을 입에 담을 자격이 없습니다.


윤석열 정권 3년간 민생파탄에 동조해온 국민의힘이

혁신과 분배의 선순환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기본소득을 이해라도 했겠습니까.


AI가 노동을 대체하는 새로운 시대,

국민 모두의 존엄을 보장하기 위한 절실한 대안인 기본소득을

국민의힘이 단 한 번이라도 진지하게 고민해본 적이 있겠습니까.


이제라도 ‘돼지 목에 진주’에 불과한 기본소득 강령을 내려놓는 것이 순리입니다.

미래에 대한 고민을 포기한 채, 과거로만 질주하겠다는 장 대표의 선언을 말리지는 않겠습니다.


기본소득 지우면 당이 혁신된다는 한심한 발상은 유감입니다만,

습관처럼 내뱉는 ‘거짓 혁신’보다 솔직한 고백이 차라리 낫습니다.


장동혁 대표님, 고언 하나 드립니다.


국민의힘이 이제 와서 기본소득 네 글자 지운다고 혁신이 되겠습니까?

장동혁 대표가 필리버스터에서 열변을 토했듯이

‘12.3 계엄이 내란은 아니’라면,

강령 제1조 기본소득을 지운 자리에

“윤석열이 영원한 대한민국의 대통령이고 12.3 계엄은 정당했다”고 쓰시는 것은 어떻습니까.


그래야 국민의힘다운 것 아니겠습니까.


2025년 12월 24일

기본소득당 대표

용 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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