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서영 대변인] 여야 합의한 통일교 특검, 신속하게 추진하자
페이지 정보
본문
노서영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5년 12월 23일 오후 2시 4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 여야 합의한 통일교 특검, 신속하게 추진하자
여야가 통일교 특검에 합의했습니다. 이제 조속히 특검을 출범하여 성역 없는 수사를 진행해야 합니다.
통일교 정교유착 게이트는 여야를 가리지 않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임종성 전 의원은 8년간 통일교 행사에 27번이나 참석했고,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 의장을 맡으며 통일교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했습니다.
2022년 대선에서 통일교는 윤석열 후보를 조직적으로 지원했고, 각 시도당에 2억 1천만 원을 후원했습니다. 대선 당선 후 김건희 씨는 “통일교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한학자 총재를 비밀리에 만나겠다고 약속했고, 용산 관저 이전에도 통일교의 의중이 반영되었다는 의혹마저 나오고 있습니다.
기본소득당은 특검에 앞서 거대양당이 통일교와 맺었던 부적절한 관계에 대해 국민 앞에 사과하고, 관련 의원들에 대한 조사와 징계에 관한 입장을 분명히 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거대양당이 모두 얽혀 있는 중대한 정교유착 게이트인 만큼, 양당의 책임 있는 조치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신속·공정한 특검을 통해 통일교와의 유착관계를 완전히 청산하고, 헌법적 가치인 정교분리 원칙을 바로 세워야 합니다.
2025년 12월 23일
기본소득당 공보국
당원가입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