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12.3 내란청산과 종식·사회대개혁 시민대행진 선포 기자회견 관련 용혜인 대표 발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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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 개요
- 행사명: 12.3 내란청산과 종식·사회대개혁 시민대행진 선포 기자회견
- 일시: 2025년 11월 25일 오전 11시
- 장소: 국회 본청 앞 계단
■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 발언문
반갑습니다. 기본소득당 대표 용혜인입니다.
오늘 이 곳에 시민들과 함께 서며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12월 3일 그 날, 국민께서 국회로 달려와 민주주의를 지켜내지 않았다면,
우리는 지금 독재의 그늘 속에서 살아가고 있었을 것이고,
이 곳 국회는 민의의 전당으로서 역할을 상실했을 것입니다.
그날의 결단과 용기를 다시 한 번 마음 깊이 되새깁니다.
그러나 여전히 내란의 진정한 청산은 아직 미완의 과제입니다.
특검수사를 통해 한덕수 국무총리, 이상민 행안부 장관 등
국무위원들이 웃으며 내란에 적극 가담했다는 사실이 만천하에 드러났고,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계엄해제를 조직적으로 방해했다는 정황도 밝혀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국민의힘은 아직까지도 ‘윤어게인’을 외치며
여전히 내란선동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윤석열을 비롯해 내란에 가담한 국무위원들,
쿠데타에 협조한 국회의원들,
1년 내내 내란선동만 반복하고 있는 위헌정당까지,
그 누구도 책임에서 예외일 수 없습니다.
엄정한 단죄와 책임 추궁이 이뤄져야 합니다.
이를 위해 다시 한 번 국회에서, 광장에서
민주주의를 지켜냈던 시민의 힘이 필요합니다.
오는 12월 3일, 올바른 내란 청산을 향한 목소리를 함께 모아주십시오.
아직도 국민 위에 군림하려 드는 내란세력과 국민의힘에게
엄정한 민심의 뜻을 보여주십시오.
기본소득당은 타협 없는 내란 청산을 일관되게 요구하며
시민과 함께 광장의 최전선에서 민주주의의 승리를 이끌어왔습니다.
앞으로도 민주주의를 지켜낸 국민과 함께
내란 종식, 사회 대개혁의 길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11월 25일
기본소득당 대표
용 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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