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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50522 용혜인 대표, 한덕수 전 국무총리 김문수 후보 선거운동 지원 거부 관련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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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대변인실 작성일 : 2025.05.22.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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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이 가벼운 그들의 '책임'》


내란총리 한덕수는 정치를 할 자격이 없다.

그 입장은 지금도 같습니다.

그러나, 그가 국민 앞에 대선 출마를 선언했고

정치인이 되겠다 약속했으니

최소한 그 약속의 무게 정도는 알고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늘 그렇듯.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였습니다.


국무회의를 몰래 사후 조작하다 들통났던 것처럼

국민을 향한 약속마저 우습게 꾸겨버리는 한덕수를,

입당한지 단 한 시간도 되지 않은 한덕수를 대통령으로 밀어넣으려 했던

친윤들과 국민의힘 의원들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참으로 궁금합니다.


권력을 쥐고 호가호위 할 수 있다면

그가 무엇을 했는지, 어떤 사람인지는 몰라도 상관없다,

정당의 철학, 가치 그 어떤 것도 내팽개칠 수 있다는 식으로 정치해온

내란정당 국민의힘의 몰락이 참 처참합니다.


국민의힘이 스스로 집권 능력이 없다는 것은

지난 대선 시기부터 이미 드러난 사실입니다.

검증도 되지 않은 검찰총장에게

당을 갖다 바치며 나라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심지어 내란 동조까지 한 세력이 바로 국민의힘 아닙니까.


지금도 김문수 후보로는 도저히 안되겠으니

당권을 내줄테니 함께하자며

자신들이 해당행위자로 사실상 제명한

전 당대표에게 러브콜을 보내기도 합니다.


정치적 입장을 떠나,

가치와 철학이 존재하는 정치세력이라 부를 수 없는 지경입니다.


지난 수 개월 간 국민의힘이 보여주는 정치쇼를

부조리극이라 해야할지, 블랙코미디라 해야할지 참담할 뿐입니다.

다만 이제, 그만 보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반헌법적 내란에 동조했던 정치세력 또한

정당사의 박물관으로 그만 보내줘야 할 때입니다.


윤석열이든, 한덕수든, 김문수든, 국민의힘이든

이제 그만 볼 때가 됐습니다.


국민에 대한 책임을 모르는 이들이

다시는 권력을 쥘 수 없도록

기필코 정권교체를 이뤄내

내란세력을 청산하겠습니다.


저들의 무책임을 타산지석 삼으며,

정치가 감당해야 할 한없이 무거운 책임감을 되새깁니다.


2025년 5월 22일

기본소득당 대표

용 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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