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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40919 이승석 최고위원, 홍성예산 촛불문화제 발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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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대변인실 작성일 : 2024.09.19.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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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당 최고위원 이승석입니다.


참으로 무더운 가을입니다. 미쳐 돌아가는 날씨만큼이나 세상도 미쳐 돌아가는것 같습니다. 이제 윤석열 정부 이년반 남짓 지났습니다, 그동안 이 정부가 벌여온 행태들을 보면 도무지 이 정부가 어느 나라의 정부인지 이해할 도리가 없습니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해 항의하기는 커녕 일본 정부 대변인 노릇만 하더니, 이제는 홍범도 장군 흉상을 철거하고, 만주에서 독립군 때려잡던 백선엽 동상을 세우겠다고 합니다.

이승만 대통령이 국민을 학살했던 바로 그 자리에 이승만 기념관을 짓겠다고 합니다.

사도광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하려면

적어도 강제동원에 대한 역사해설을 요구해야 한다는 국가유산청의 항의가 있었음에도,

윤석열 정부는 일본정부의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김광동 진실화해위원장 임명부터,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김문수 노동부 장관 임명까지,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송두리채 부정하는 뉴라이트 역사관을 가진 이들이 정부 요직을 독차지하고 있습니다.

가히, 친일 밀정들의 역사쿠데타라고 할수밖에 없는 일들이 2024년, 대한민국에서 자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윤석열 대통령이 아무리 모든 권력을 다 동원해서 입맛대로 역사를 재단하려고 한들, 그들의 역사 쿠데타는 결코 성공할 수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무자비한 총칼 앞에서도 민주주의와 인권, 자유를 요구하고, 끝내 쟁취해 냈던 위대한 역사를 지닌 국민이 바로 우리 대한민국의 국민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가 발딛고있는 이 땅! 예산,홍성이 어떤 곳입니까! 매헌윤봉길, 백야김좌진, 만해한용운 등 수많은 애국지사들이 목숨을 바쳐 지켜온 땅이 아닙니까!

지금 우리가 들고있는 이 작은 촛불이 횃불이 되고, 들불이 되어서 마침내 이땅의 친일 밀정들을 몰아내고, 진정한 독립, 민주주의와 인권, 자유가 메아리치는 그날까지 우리 모두 힘차게 싸워나갑시다. 기본소득당도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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