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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40713 신지혜 최고위원, 거부권 거부 범국민대회 발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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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대변인실 작성일 : 2024.07.13.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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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기본소득당 최고위원 신지혜입니다. 


윤석열 정부에 대한 국민의 분노만큼이나 오늘 날씨가 뜨겁습니다. 이 더운 날에 열불나는 말 하나를 기억해보겠습니다.


“여당의 협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권한인 거부권을 적극 활용하라”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5월에 국민의힘 초선 당선인을 모아놓고 한 말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 뒤 각종 핑계를 대도, 

국민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진짜 위헌을 저지르고 있는 것은 바로 윤석열 대통령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지금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가 한창인데, 윤심이 콕 찍은 후보가 있는 듯 합니다. 


얼마 전 원희룡 후보가 유세에서 영화 ‘대부’의 대사를 인용했습니다. 

‘적과 화해를 주선하는 자가 있다면, 바로 그가 배신자다’ 

채상병 특검법에 대한 여지를 열어둔 것처럼 구는 한동훈 후보를 향한 말이겠지요. 


그런데 저는 채상병 특검법을 요구하는 국민을 적으로 돌리는 선전포고로 들리는데, 동의하십니까? 

특검에 찬성하는 70% 국민을 적으로 돌리겠다는 대통령, 그 자리에 계속 있으면 되겠습니까?


국민의힘도 정신 차려야 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시간을 반드시 줄이겠다는 국민의 분노가 몸소 느껴진다면, 

거부권 남발하는 대통령과 손절하십시오. 

그렇지 않다면, 박근혜 탄핵 이후보다 더 냉혹한 시간을 보낼 것입니다.


기본소득당은 민심의 엄중한 경고가 윤석열 대통령과 여당에 닿을 때까지

국민의 손을 맞잡고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7월 13일

기본소득당 최고위원 신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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