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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민주개혁진보 선거연합 합의 서명식 용혜인 상임선대위원장 모두발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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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대변인실 작성일 : 2024.02.2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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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개혁진보 선거연합 합의 서명식>

-일시 : 2월 21일(수) 오전 9시

-장소 :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 새진보연합 용혜인 상임선대위원장 모두발언


새진보연합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용혜인입니다.

 

윤석열 정부의 퇴행을 막아내기 위한 

민주진보진영의 담대한 연합을 제안한 지 어느덧 세 달여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국민 앞에 드린 그 약속에 책임지기 위해 숨가쁘게 달려왔습니다.

그간 여러 굴곡도 있었지만 함께 연동형 비례대표제라는 원칙을 지켜냈고,

끝내 민주진보정치가 한 뜻 한 마음을 모았습니다.

참 벅찬 마음이 듭니다.

 

무엇보다 오늘 이 자리는

22대 국회에서 민주진보정치가 반드시 실현할 공통공약을 함께 마련할 것을

국민 앞에 약속드린다는 점에서 더욱 뜻 깊습니다.


결국 정치가 국민께 답해야 할 것은

민생이고, 개혁입니다. 

연합정치의 힘으로, 민주진보정치가 22대 국회를 반드시 민생우선 개혁국회로 이끌어갑시다. 

반드시 승리합시다.


더불어민주당, 진보당과 함께

새진보연합도 앞으로 남은 49일, 총선승리를 향해 좌고우면하지 않고 나아가겠습니다.


■  민주개혁진보 선거연합을 위한 합의문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 새진보연합은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윤석열정권의 폭정을 심판하고 정치·민생 개혁의 희망을 만들기 위하여 민주개혁진보 선거연합의 당위성과 필요성에 인식을 같이하며 정책 연대, 비례대표후보 추천과 지역구후보 연대를 위한 정당 간 협상을 진행하여 온 바, 다음과 같이 합의한다.

 

1.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 새진보연합은 제22대 국회에서 추진할 공동의 정책과제를 도출하기 위한 정책협상을 2월 28일까지 완료한다.

 

2.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 새진보연합은 연동형 비례대표제도의 취지를 살리고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비례대표 선거연합을 실현하기 위하여 (가칭)민주개혁진보연합을 3월 3일 창당하여 비례대표 선거에 임한다.

 

3.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은 진보당의 후보가 출마하는 전국의 모든 지역구에서 여론조사 방식의 경선을 통해 후보를 단일화한다. 다만, 호남과 대구·경북의 선거구는 후보단일화 예외지역으로 하며, 울산시 북구 선거구는 진보당 후보로 단일화한다.

 

4. 더불어민주당과 새진보연합은 새진보연합의 후보가 출마하는 전국의 모든 지역구에서 여론조사 방식의 경선을 통해 후보를 단일화한다.

 

5. 진보당과 새진보연합이 추천하는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자 각 3인을 (가칭)민주개혁진보연합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자 명부에 배치한다.

 

6.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 새진보연합은 각 당이 추천하는 후보자 외에 4인의 비례대표를 국민후보로 추천받아 (가칭)민주개혁진보연합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자 명부에 배치한다. 이 경우 국민후보 공모와 심사는 시민사회(연합정치시민회의)가 추천하는 위원이 중심이 되는 독립적인 심사위원회를 두어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한다.

 

7. (가칭)민주개혁진보연합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자 명부는 국민후보를 시작으로 교호하여 배치하고, 30번까지 작성한다.

 

8. 각 정당이 추천하는 후보자와 시민사회가 추천하는 국민후보를 제외한 (가칭)민주개혁진보연합 비례대표 후보자는 더불어민주당이 추천한다.

 

9. 모든 비례대표 후보자는 각 추천 단위의 자체 검증에도 불구하고 (가칭)민주개혁진보연합이 마련하는 심사 등의 공천 관리 절차를 통해 국민 눈높이에서 철저히 검증한다.

 

2024년 2월 21일

 

더불어민주당

민주연합추진단장

박 홍 근

 

진보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윤 희 숙

 

새진보연합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용 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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