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보도자료

본문 바로가기

논평·보도자료

[보도자료] 오준호 정책본부장, 윤석열 대통령의 신년대담 비판 메시지 발표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대변인실 작성일 : 2024.02.08. 08:21

본문

페이스북으로 보기


"대통령이나 대통령 부인이 어느 누구한테 박절하게 대하기는 참 어렵다."


어제 KBS와의 인터뷰에서 윤 대통령의 이 말에 헛웃음을 지었습니다. 박절하다, 곧 인정 없고 야박하다는 뜻인데요. 누구든 박절하게 대하기 힘들다는 대통령이, 왜 이태원 참사 유가족은 만남조차 거부했습니까? 명품백을 들고 찾아오지 않아서 그랬나요?


김건희 여사가 인정이 많아서, 매정하게 끊지 못해 명품백을 받았고, 본질적으로 김 여사는 몰카 공작의 피해자라고 주장하려고 KBS 독점 '녹화 인터뷰'가 필요했던 것입니까? KBS 앵커는 심지어 디올백을 '외국 회사가 만든 조그마한 파우치'라고 언급했습니다. 


국민을 우습게 보는 권력자와, 그 주구를 자임하는 공영방송의 부창부수, 그것이 어제 대담의 민낯입니다.



2024년 2월 8일

새진보연합 정책본부장 오준호


당원 가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