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오준호 공동대표,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당명 무임승차' 발언에 대한 비판 메시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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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의 '새로운 미래'가 더불어민주당 탈당파들의 '미래대연합'과 <개혁미래당>으로 통합하기로 했다 한다.
그러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개혁'이란 단어를 자기네 당이 먼저 썼다면서 "무임승차는 지하철이든 당명이든 곤란하다"라고 불쾌함을 드러냈다.
누가 할 소리인가. '개혁'을 먼저 이야기하기로는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가 <개혁연합신당>을 지난해 11월에 제안했다. 이미 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열린민주당이 <개혁연합신당> 추진협의체를 구성해 활동하고 있다.
<개혁연합신당>과 비슷한 이름인 <개혁신당>을 양해도 없이 선관위에 등록해버린 건 무임승차가 아니고 가공판매인가?
'개혁'에 저작권은 없지만, 원내정당이 추진 중인 신당의 이름을 먼저 등록하면 임자라는 식으로 베낀 이준석 대표가, 타 정당을 보고는 힐난하는 건 적반하장이다.
어차피 개혁의 내용으로 승부할 싸움이다. 노인 지하철 무임승차를 없애는 게 이준석식 개혁이라면, 무상 대중교통을 확 늘리는 것이 <개혁연합신당>의 개혁이다. 이낙연 전 대표-민주당 탈당파들도 개혁의 내용을 밝혀 경쟁하자.
<개혁연합신당>은 기후위기, 불평등, 인구감소 등 복합적 위기를 타개할 진짜 개혁대안으로 국민들에게 다가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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