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신지혜 후보, 선거 첫 날, 신지혜 후보 현수막 훼손...고의 훼손 정황으로 경찰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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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 : 2021년 3월 25일
선거 첫 날, 신지혜 후보 현수막 훼손
고의 훼손 정황으로 경찰 조사 중
마포구 홍대입구역 3번 출구 앞 “경기도 기본소득? 서울도 기본소득! 기본소득당 기호 6번 신지혜” 적힌 현수막 훼손
현수막 문구 중 "기본소득"에 연달아 칼 같이 날카로운 것으로 줄이 그어져 있어, 고의적 훼손 의심
마포구 선관위, 마포구경찰서 오늘(25일) 중 주변 CCTV 조사 진행할 예정임
신지혜 “현수막 훼손은 정당한 선거운동을 방해하는 중대한 범죄행위, 사법적인 절차 통해 책임 묻겠다”
신지혜 "서울 기본소득을 둘러싼 첨예한 논쟁은 예상했지만, 이렇게 첫 날 현수막 훼손이 발생할 것이라고는 생각 못했다”




선거 첫 날(25일), 마포구 홍대입구역 3번 출구 부근에서 기본소득당 신지혜 후보의 현수막이 훼손된 채로 발견되었다. 현수막에는 “경기도 기본소득? 서울도 기본소득! 기본소득당 기호 6번 신지혜”라는 문구가 적혀있었다.
오전 6시 30분, 선본원 중 1인이 마포구 홍대입구역 3번 출구를 지나다 현수막 훼손 사실을 발견했다. 오전 7시 박기홍 사무총장(선본장)이 현장에 방문해 훼손 정황을 확인했다. 선본장은 현수막 문구 중 “기본소득”에만 연달아 칼 같이 날카로운 것으로 줄이 그어져 있는 점, 현수막 한 쪽이 날카로운 것으로 잘려있는 점 등의 현수막 고의 훼손 정황을 확인한 뒤, 경찰 및 선관위에 조사를 요청했다.
현재 마포구 선관위, 마포구경찰서에서 조사가 진행 중이며, 오늘(25일) 중, 주변 CCTV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신 후보는 “현수막 훼손은 정당한 선거운동을 방해하는 중대한 범죄행위이며, 고의 훼손 사실이 밝혀질 경우 사법적인 절차를 통해 끝까지 책임 묻겠다”고 밝혔다. 또한 “서울 기본소득을 둘러싼 첨예한 논쟁은 예상했지만, 이렇게 첫 날 현수막 훼손이 발생할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다”고 덧붙였다.
끝.
[참고1] 신지혜 후보 입장문
천 만 서울시민 여러분, 당신 곁 서울 기본소득을 지켜주세요.
어제 밤새 달아놓은 저 기본소득당 신지혜의 현수막이 훼손되어 바닥에 뒹굴고 있다는 슬픈 제보 소식에 선본원이 급히 현장에 가서 공유해준 사진입니다. 마포구 홍대입구역 3번 출구 앞에 붙인 현수막입니다.
아무래도 "기본소득"에 연달아 칼 같이 날카로운 것으로 줄이 그어져있고, 또 현수막 한 쪽의 끈이 날카로운 물체로 잘려있어서 누군가 고의로 훼손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선관위와 신고했으며, 주변cctv를 조사해 현수막이 훼손된 이유를 반드시 찾아낼 예정입니다. 경찰은 오늘 중 cctv 확인이 진행될 것이라고 합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합니다.
만약 고의로 훼손한 것이 밝혀질 경우, 사법적인 모든 방법을 통해 책임을 묻겠습니다. 현수막 훼손은 정당한 선거운동을 방해하는 중대한 범죄행위임을 꼭 아셔야 할 것입니다.
수개월동안 선본원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어 한 글자 한 글자 고민고민해 만든 현수막이 이렇게 훼손된 것을 보니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서울 곳곳에서 저 기본소득당 신지혜의 현수막을, 서울 기본소득을 지켜줄 당신 한 분 한 분이 절실합니다. 시민 분들께서 지나시는 골목골목에서 만날 저 신지혜의 현수막 잘 지켜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원문 링크 : https://www.facebook.com/shinghye87/posts/3356133384488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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