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태죄 끝장 집회에 함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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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신촌에서, ‘페미니스트는 살인자’라며 맞불집회하는 혼란스러운 현장에서 분노를 담아 ‘낙태죄 폐지’를 외치고 왔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여성들의 요구는 매우 간단합니다.
내 몸은 내 것이다, 내 몸에 대한 결정은 내가 한다, 안전하고 건강한 의료행위로 임신중지를 결정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라, 이것입니다.
바로 내일입니다. 여성의 임신중지를 형법으로 처벌하게 그대로 놔두는
법무부 법안에 대해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마지막 날이 바로 내일입니다.
이미 수많은 여성들은 내 몸에 대해 결정할 때, 국가의 허락은 필요 없고,
국가가 나를 처벌할 단 하나의 이유도 없다는 것에 대해 의견을 냈습니다.
낙태죄 폐지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살아있는지 확인하는 시험장이 될 것입니다.
낙태죄 폐지는 대한민국에서의 여성인권을 과거가 아닌 미래로 나아가게 하는 길이 될 것입니다.
낙태죄 폐지는 내 몸은 내 것이라는 당연한 말을 법적으로 확인하고, 사법정의를 실현하는 과정입니다.
이제 여성들의 힘으로 이미 사회에서 죽어있는 낙태죄를 아예 법전에서 삭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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