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현 최고위원] 아리셀 희망버스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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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토요일(8.17.) 아리셀 희망버스에 다녀왔습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전국에서 모여 화성참사 현장에서 추모를 하고, 화성시청 앞에서 투쟁을 다짐하고 왔습니다. 사고 이후 55일이 지났지만 아리셀 관련해서 해결된 것은 전혀 없는 상태 그대로입니다. 23명이 죽었고, 유족들은 거리에서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을 외치고,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이후 가장 크고, 참담한 사고인데 사고의 책임자 아리셀 박순관 대표는 구속도 되지 않은 상태로 그대로 있습니다.
덥지 않느냐의 물음에 “우리 자식들은 1000도가 넘는 그 뜨거운 화마에서 죽음에 이르렀는데...”라고 답하는 유족들의 절규에 가슴이 저려옵니다.
철저한 진상조사와 책임자 처벌이 있어야 할 것이고, 재발방지 노력과 유가족들에 대한 제대로된 권리보장이 함께 이뤄져야 할 것입니다. 유족들과 대책위가 이번 주부터 아리셀 박순관 대표 구속 서명운동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진작에 구속 수사를 하면서 증거조작, 은폐를 막았어야 하는데, 이제라도 구속수사하여 제대로 된 조사, 조사, 처벌이 이뤄지기를 바랍니다.
기본소득당 노동안전특별위원회 위원장 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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