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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타다만 외벽은 고통을 보여준다 _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49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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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대변인실 작성일 : 2024.08.12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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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1일, 노동안전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최승현 최고위원은 아리셀 화재참사 노동자들의 49재에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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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재는 참사 현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참사 희생자들이 가장 가슴 아파하는 곳이 참사 현장이라는데

그곳에서 희생자들을 기억하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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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의 골조가 타고 건물 외벽이 녹아내린 모습은

당시 희생자들의 고통을 보여줍니다.

온 몸이 타들어가고, 옴 몸이 갈갈이 찢긴 모습의 처참한 시신이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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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 규탄, 염불, 헌화로 수많은 넋을 기리는 49재였습니다.

23명의 합동 49재라니 이것이 왠말입니까.

유족들은 피눈물을 흘리며 싸우고 있는데

밝혀진 진실도, 책임자 처벌도, 재발방지 대책도, 유족에 대한 정당한 권리보장도 이뤄지지 않고 있는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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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7일, 전국에서 아리셀 참사 문제 해결을 위한 희망버스가 화성으로 출발합니다.

기본소득당도 함께하겠습니다.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재발방지대책 마련, 유족의 권리 보장에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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