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소식

본문 바로가기

행사소식

[어스링스 프로젝트] <오락 · 유흥을 위해 존재하는 동물은 없다> 집담회 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서울 동물권위원회 작성일 : 2021.08.02 14:31

본문


지난 토요일 어스링스프로젝트에서 동물해방물결과 케어와 함께 집담회를 열었습니다. 어스링스프로젝트는 7월에 전시동물과 반려동물을 마주하는 활동을 했습니다. 서울어린이대공원과 충무로 펫샵거리를 방문해 그들이 살고 있는 현장을 살피고, 기록했습니다. 이번 집담회에서는 어스링스 구성원인 수빈님께서 당시의 상황과 느낌을 생생하게 전해주셨습니다.

패널로 참가해주신 동물해방물결의 이지연 대표님은 현재의 동물전시산업의 문제점과 전시동물을 대변해왔던 활동을 전해주셨습니다. 이지연 대표님은 작금의 동물원 산어베 대해 "동물원 운영, 존속을 위한 야생동물의 수입이나 증식을 즉각 멈춰야 한다"고 말하며 동물원이 종래에는 폐지될 수 있도록 인도적이면서도 현실적인 로드맵을 마련해야 한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케어의 김영환대표님은 케어의 폐업 번식장 고양이 구하기 캠페인, 펫샵에 버려진 강아지 구조 등의 활동을 소개해주시며 반려동물 산업의 문제점과 반려동물 보호하는 해외 사례 등을 전해주셨습니다. 반려동물의 현실을 바꾸기 위해서 현실적인 법안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의지가 있는 집단들과 정치세력이 힘을 합쳐서 선진적인 성과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 해주셨습니다.

이번 집담회를 시작으로 어스링스 프로젝트에서는 인간의 유흥과 오락을 위해서 이용되고 있는 수많은 동물들의 현실을 바꾸기 위한 고민들을 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Total 133건 9 페이지

검색


당원 가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