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부권 거부 범국민대회>에 기본소득당도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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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임기동안 가장 많은 거부권을 행사한 윤석열 대통령을 규탄하는 범국민대회가 어제 열렸습니다.
노동시장 이중구도 없애겠다면서도 노조법 2,3조 개정안을 거부하며 민생을 외면한 대통령,
정부 견제하는 제 역할 하는 언론에 '좌파' 꼬리표를 붙이며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려 언론장악하려는 대통령,
국방의 의무를 다하려 채 상병 순직의 진상규명을 가로막고 수사외압에 앞장섰다는 정황이 수없이 드러난 대통령.
이런 윤석열 정부에 대한 국민의 분노만큼이나 어제 날씨도 뜨거웠지만, 정말 많은 국민이 뜨거운 아스팔트 위에서 '거부권을 거부한가' 함께 외쳐주셨습니다.
“여당의 협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권한인 거부권을 적극 활용하라”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5월에 국민의힘 초선 당선인을 모아놓고 한 말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 뒤 각종 핑계를 대도, 국민은 진짜 위헌을 저지르고 있는 것은 윤석열 대통령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서 '윤심'의 지지를 받는 듯한 원희룡 후보가 유세에서 영화 ‘대부’의 대사를 인용했습니다.
‘적과 화해를 주선하는 자가 있다면, 바로 그가 배신자다’
채상병 특검법 재의결을 앞두고, 채상병 특검법에 대한 여지도 열지 말고, 국민의 분노에도 윤석열 지키키는 일에 흔들리지 말라고 국민의힘 내부에 압박을 주는 듯 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 문제적 발언이 채상병 특검법을 요구하는 국민을 적으로 돌리는 선전포고로 들릴 뿐이라는 것입니다.
특검에 찬성하는 70% 국민을 적으로 돌리겠다는 대통령, 그 자리에 계속 있으면 되겠습니까?
국민의힘도 정신 차려야 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시간을 반드시 줄이겠다는 국민의 분노가 몸소 느껴진다면, 거부권 남발하는 대통령과 손절하십시오.
그렇지 않다면, 박근혜 탄핵 이후보다 더 냉혹한 시간을 보낼 것입니다.
기본소득당은 민심의 엄중한 경고가 윤석열 대통령과 여당에 닿을 때까지 국민의 손을 맞잡고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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