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가부 폐지'라는 폭탄을 던져놓고 휴가 타령할 때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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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일 여성가족부 전체회의에서 의사진행발언을 요청하는 용혜인 원내대표
8월 3일, 용혜인 원내대표는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했습니다.
그러나 정작 여성가족부 폐지를 거론하고 있는 국민의힘 의원들은 휴가를 핑계로 불참한 상황이었죠.
결국 여성가족위원회 첫 업무보고 회의마저 연기되었습니다.
용혜인 원내대표는 의사진행발언으로나마 여가위 위원들에게
빠른 시일 내에 여가부 업무보고와 현안질의를 추진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성별임금격차 최하위, 유리천장지수 최하위, 성격차지수(GGI) 102위라는 지표는
한국의 ‘구조적 성차별’의 현실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디지털성범죄, 스토킹, 교제폭력 등에 대한 예방, 피해자 지원을
여성가족부가 담당하고 있는 상황에서 여성가족부의 폐지·축소는 여성과 피해자들의 삶을 직접적으로 위협합니다.
기본소득당은 여성가족부를 폐지하려는 백래시에 저항하며
성평등한 사회를 향한 정치를 꿋꿋이 이어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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