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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얀마 사태 해결을 위한 대한민국의 역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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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본소득당 작성일 : 2022.08.0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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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념하고 있는 용혜인 의원 


▲ 발언 중인 얀 냐이툰 NUG 한국대표부 특사 

▲ 미얀마혁명포럼 참가자 일동

                                                                    ▲ 축사 중인 용혜인 의원 


지난 주 미얀마 민족통합정부(NUG) 한국대표부 현황보고회, <미얀마 혁명포럼> 이 열렸습니다.

돌아가신 돌아가신 표 제이야 또 전 의원과 꼬 진미 활동가의 명복을 빌며 포럼을 시작했습니다. 


미얀마 군부의 인권탄압에 대한민국 정부와 기업 역시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대외적으로는 미얀마 군부를 규탄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지만,

뒤에서는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얀마 무상원조는 공식적으로 중단되었지만,

군부정권과의 협력하에 추진되는 유상원조 개발사업은 차질 없이 이행되고 있습니다.

미얀마 공무원들의 교류와 교육사업도 마찬가지입니다.

대한민국의 유력 기업인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가스전 사업은 군부의 자금줄로 지목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들을 해결하고자 여러 의원들과 협력하여

<미얀마 사태 관련 대한민국 정부와 기업 책무 증진법>을 발의하기도 했습니다.


미얀마 사태 해결을 위한 대한민국의 역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특히 사형 집행 소식을 들으며 마음이 더욱 절박해졌습니다. 단순히 선언하는 것을 넘어,

미얀마 사태 해결을 위한 실질적 조치들을 모색해야 합니다. 


그렇기에 NUG 한국대표부가 직접 주최하여

미얀마의 민주화를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논의했던 이번 포럼은 더욱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이번 포럼은 대한민국 정부가 군부와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단절하고

미얀마 민주진영과 실질적인 협력을 모색할 수 있기 위한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내실있는 포럼을 함께 만들어 주신

NUG 한국대표부 활동가들과 각 분야 전문가들, 한국 거주 미얀마 국민 여러분들,

미얀마 민주화를 지지하는 한국 시민들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기본소득당 역시 하루 빨리 미얀마에 봄이 찾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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