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인] 🌈차별금지법 제정 단식 농성장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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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용혜인, 이종걸, 미류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용혜인 의원이 들고 있는 피켓에는 "차별금지법 4월 제정 꼭 함께 이루어냅시다!"라고 쓰여있다.

▲방명록을 남기고 있는 용혜인, "지금이야말로 최적의 시간입니다. 차별금지법 꼭 제정합시다"라고 쓰고 있다.

▲단식 중인 이종걸, 미류 대표의 모습. 두 사람의 뒤로 차별금지법 4월 제정 쟁취 단식 농성 8일차라는 현수막이 붙어있다.

지금이야말로 최적의 시간입니다. 차별금지법 꼭 제정합시다
용혜인 의원은 차별금지법 제정을 요구하며 무기한 단식 농성을 하고 계신 미류님, 이종걸님과 만나 대화를 나눴습니다. 두 사람이 곡기를 끊은 지도 어느덧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눈에 띄게 수척해지신 두 분의 모습에 속이 상합니다. 정치가 제 할 일을 다하지 못한 탓입니다.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국회국민동의청원이 10만명을 넘긴지 벌써 1년이 다 되어갑니다. 평등한 대한민국을 실현하라는 국민의 요구가 거세지는 동안, 국회는 무얼 했습니까. “검찰개혁의 의지 반만큼이라도 차별금지법 제정에 쏟았다면 진작 제정되고도 남았다”라는 미류님의 말씀이 무겁게 와닿는 이유입니다.
검찰개혁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시급한 일이 차별금지법 제정입니다. 정치가 차별금지법을 ‘나중’으로 미루는 사이 수많은 사람들이 혐오와 차별 아래 스러져갔습니다. 일상에서 차별을 경험해온 국민들이 엄중하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차별받아도 되는 사람도 없다”는 당연한 명제가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지금 바로 차별금지법을 제정하라고 말입니다.
문재인 정부의 공약이었던 차별금지법, 이제 그 약속을 지켜야 할 때입니다. 민주당은 더 이상 ‘나중에’를 이야기할 명분조차 없습니다. 검찰개혁을 당론으로 채택했듯 차별금지법 제정에서도 민주당의 의지를 보여주십시오. 혐오와 갈라치기 정치에 맞서 국민의 존엄과 일상을 지키겠다는 약속을 실천으로 보여주십시오. 국민의 신뢰를 다시 회복하기 위해서라도 약속을 지키는 정치를 보여주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제 국회의 시간입니다.
시민들이 곡기까지 끊고 차별금지법 제정을 요구하는 지금, 정치권의 과제를 미루지 말고 해나갑시다. 차별금지법 제정에 힘모아주십시오. 차별금지법 제정으로 국민의 존엄과 일상을 지키는 정치를 함께 만들어주십시오.
얼마 남지 않은 4월, 차별금지법이라는 무지개가 기어코 국회 담장을 넘어 전국에 피어날 수 있도록 용혜인 국회의원과 기본솓그당 역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평등한 내일을 바라는 모든 분들의 손을 잡고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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