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메시지] 오준호, "11대 조상이 율곡 제자라며 무리하게 엮더니, 자기 배우자 비리 의혹엔 더 뻔뻔한 윤석열 후보"

[메시지] 신지혜, "누가 덜 받으면서 일하나 ‘약자끼리 피 터지는 경쟁’ 시키는 것이 윤석열 후보의 ‘약자와의 동행’입니까?"

[메시지] 오준호, "최고의 기후위기 해결책, 기본소득입니다"

[메시지] 오준호, "끝내 울게 만들고 마는 영화 <태일이>"

[메시지] 오준호, "105m 높이 유니온 타워 아래 숨겨진 진실"

[메세지] 신지혜 "‘살리는’ 선대위 공언한 국민의힘, 지속가능한 미래를 살릴 대안은 왜 없습니까"

[메세지] 신지혜 "범죄자 영입에 힘 쏟은 국민의힘 선대위 출범, 이제는 비전을 내놓길 바랍니다"

[메세지] 오준호 "나눔은 곧 나누는 관계를 만드는 일입니다"

[메세지] 오준호 "디지털 성범죄가 뭔지도 모르면서 약자와 동행한다고요?"

[메세지] 신지혜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는 식의 정치, 언제까지 계속 할 겁니까? -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은 디지털성범죄 예방을 위한 정치의 의무를 져버리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