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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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444
[메시지] 용혜인, "예산만 축내는 것은 여성가족부가 아닌 김현숙 장관입니다"
대변인실 | 2022.08.18 | 추천 0 | 조회 1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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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메시지] 용혜인, "김순호 경찰국장 임명은 헌정질서에 대한 도전"
대변인실 | 2022.08.18 | 추천 1 | 조회 1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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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메시지] 용혜인, "횡재세가 대세입니다"
대변인실 | 2022.08.16 | 추천 1 | 조회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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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메시지] 용혜인, "국민 한 사람의 손도 놓지 않는 대한민국, 꼭 만들겠습니다"
대변인실 | 2022.08.12 | 추천 0 | 조회 1873
대변인실 2022.08.12 0 1873
440
[메시지] 용혜인, "안철수 의원님, '국민의당'이라는 이름 뒤에 숨어서 진행한 고발을 취하하십시오."
대변인실 | 2022.08.12 | 추천 1 | 조회 1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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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
[메시지] 용혜인, "현장에 가서 사진은 찍고, 빈소엔 화환 하나 보내지 않은 윤석열 대통령의 진심은 무엇입니까?"
대변인실 | 2022.08.10 | 추천 0 | 조회 1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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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메시지] 용혜인, "국민 불안하게 하는 윤석열 정부의 좌충우돌 외교"
대변인실 | 2022.08.04 | 추천 0 | 조회 1621
대변인실 2022.08.04 0 1621
437
[메시지] 용혜인, 박순애 장관은 정책을 제안할 처지가 못 됩니다
대변인실 | 2022.08.01 | 추천 0 | 조회 1974
대변인실 2022.08.01 0 1974
436
[메시지] 용혜인, "농성 6일차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대변인실 | 2022.07.27 | 추천 0 | 조회 2471
대변인실 2022.07.27 0 2471
435
[메시지] 용혜인, "민생특위 첫 회의, 횡재세와 노란봉투법을 제안했습니다"
대변인실 | 2022.07.26 | 추천 0 | 조회 1631
대변인실 2022.07.26 0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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