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장 후보 문현철

기본부터 달라

떠나지 않아도 되는 도시 광주를 만들겠습니다. 역대 최연소 광주시장 후보 문현철 입니다.

저는 밴드 ‘우춤추’에서 활동하는 인디뮤지션입니다. 인디뮤지션인 저에게 광주란 종일 알바해도 생활비 마련이 안되는 도시. 친구들을 떠나보낸 도시입니다. 불안정하고 질 낮은 일자리, 부족한 인프라 때문입니다.

선거 때 말고는 우리에게 관심도 없는 정치가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 일상을 만들었습니다. 광주가 변하기 위해선, 정치가 변해야 합니다. 곁에서 광주시민들의 일상을 봐온, 광주시민들의 삶을 노래해온 제가 그 대안을 제시하겠습니다.

문현철

현) 기본소득당 광주시당 공동위원장

현) 팀 ‘우춤추’ 활동 뮤지션

전) 20대 대통령선거 오준호 후보 캠프 문화예술특보

전) 광주광역시 청년위원회 문화예술분야 위원

전) 징검다리배움터늘품 비상근교사

전) 투명가방끈과 입시희생자들을 위한 희망콘서트 공연자

문현철이 약속하는 광주

서른 살까지 매달 10만원, 총 3600만 원의 광주형 기본소득을 도입하겠습니다. 청년들의 불안정한 생계의 위험성을 줄이고, 실패해도 다시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습니다.

광주가 직접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안전한 문화예술 생태계를 조성하여 검열, 성폭력, 불안정 노동 등 다양한 문제로부터 문화예술인을 돕겠습니다.

청소년 위기 지원센터 확대, 장애인의 이동권과 탈시설 지원, 성폭력 전문인원 배치와 구상권 청구, 차별금지 조례 제정 등으로 다양한 사회 구성원이 함께 살아가는 광주를 만들겠습니다.

문자를 통해 문현철의
선거운동 소식을 전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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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352-1740-053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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