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떠나지 않는 인천, 안정적인 삶을 꿈꿀 수 있는 인천 만들겠습니다. 인천 기본소득으로 당신을 웃음짓게 할 인천시장, 김한별입니다.
어린 시절 제가 본 인천 거리 풍경은 희망 없고 무기력한 모습이었습니다. 20년이 지난 지금, 인천공항이 들어서고 송도 경제자유구역도 생기는 등 인천의 겉모습은 많이 변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시민의 소득 수준은 나아지지 않았고 청년은 일자리가 없어 인천에서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외형 부풀리기를 반복한다고 시민의 삶이 변하지 않습니다. 인천에 필요한 정치는 인천 시민의 삶을 제대로 지켜주는 정치입니다. 인천의 노동자, 사회적 소수자 곁을 지키는 정치입니다. 저 김한별이 별 볼 수 있는 저녁, 별 볼 수 있는 하늘, 별 볼 일 있는 변화를 인천에서 만들겠습니다.